오늘은 물김치를 담갔어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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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| 권순아 | 등록일 | 17.11.01 | 조회수 | 5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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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씨가 서늘해 물김치를 맛있게 익히기 위해 오후에 물김치를 담갔어요.(담주 수요일 급식) 내일은 배추김치와 깍두기를 육수를(멸치, 다시마, 양파, 무우, 대파, 찹쌀가루/ 갈은무와 배) 내어 담가요.. 부모님의 마음으로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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